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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11화 이대호의 무인도 호텔 임원 도전기 역시 셰프는 이연복

by 악밤토리 202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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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11화 이대호의 무인도 호텔 임원 도전기 역시 셰프는 이연복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 11화에서는 특별히 이대호의 무인도 호텔 임원 도전기 일명 '머리를 쓰자' 입니다.

 

그리고 이대호를 도와 줄 셰프는 이연복 마스터 셰프. 그리고 그 밑에 직원들은 최강 야구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니퍼트, 이대은, 유희관 세명이 활약을 했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 11화 이대호의 무인도 호텔 임원 도전기

이대호의 무인도 호텔 임원 도전기 사진

안정환 CEO는 이대호의 평소 꿈이었던 호텔 경영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임원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요. 무인도에 오자마자 호텔 문구가 너무 험악하다며 바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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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머리를 쓰자. 일단 야구에서 가장 많이 머리룰 써야 하는 최강 야구 에이스 니퍼트,이대은 , 유희관 투수들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최강 야구 에이스 니퍼트,이대은 , 유희관 투수

이대호의 첫 번째 머리를 쓰자 1호 프로젝트는 무인도 냉장고 만들기, 무인도에는 전기가 없다보니 식자재를 보관할 곳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그래서 이대호는 옛날 조선시대 방식의 장독대 보관 방식을 이용하기도 했는데, 일단 호텔 뒷산으로 올라가 보는데요. 적당하게 나무도 많고 그늘지고 약간 경사가 있는 곳을 발견 따을 파기 시작하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안 파지죠 ㅋㅋ 하지만 연복 셰프가 니퍼트가 가장 먹고 싶어 하는 떡뽁이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자 바로 일에 착수하는 니퍼트와 이대은.

 

근데 유회관과 이대호는 떡뽁이를 준비해야 한다는 핑계로 내려가 버리는데 ㅋㅋㅋ 머리를 쓰자 아니라 잔머리를 굴리자로 바꿔야 할듯 ㅋㅋ

 

그래도 니퍼트는 고생끝에 깊게 땅을 파고 통을 묻고 냉장고를 만드는데 성공! 그리고 내려오는데 아직 떡뽂이는 준비도 안 되어 있네 ㅋㅋ

무인도 냉장고 완성

열받은 니퍼트는 한국어 극딜을 하는데 이럴 땐 한국어 참 잘한단 말이야 ㅋㅋ

 

니퍼트 극딜

이연복 셰프는 수제로 밀가루를 이용헤서 익반죽으로 금방 떡을 만들어 버리고 시식 후 놀라는 니퍼트 그리고 나머지는 해산물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갯벌로 나가는데, 작은 게들이 넘쳐나고 무인도의 별미 전복보다 맛있다는 군부도 따고 와 일명 무인도표 해물 떡

무인도 떡뽁이

뽁이 완성!

 

다들 그 맛에 넋이 나가는데, 이제 육지에서 첫 손님들이 올 시간, 아버지와 남매 가족이 도착하고 이대호와 팀원들은 식재료 준비를 위해 바다로 나간다.

 

역시 유경험자인 유희관은 금반 전복 3개를 따고 이대은고 고생 끝에 전복하나 득! 하지만 니퍼는 아직 수확이 없어 울상 ㅋㅋ 결국 니퍼트도 사이즈 큰 전복 하나를 따는데 성공,

 

이대호도 어슬렁 거리면서 해삼과 소라 등을 잡아서 일단 식재료는 마련을 했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바로 해산물 군만두와 전복 팔보채 그리고 전복 잡채밥.

무인도 호텔식

역시 손님들은 어디에서도 맛 보지 못할 메뉴에 감탄을 하고 무인도 호텔 직원들도 잡채밥과 만두로 감탄을 하며 행목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니퍼트 진짜 잘 먹네 ㅋㅋ 역시 열심히 일한 다음 먹는 밥은 꿀맛! 그리고 주방장이 국내 최고 중식 셰프 이연복 셰프면 뭐 말할 필요가 없으니 ㅎㅎ

니퍼트 음식 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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