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누나 유시춘 프로필 ebs 이사장 법카 논란 저서

오늘은 유신민 작가의 친누나인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유시춘 이사장의 법카 사용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유시춘 이사장의 프로필과 함께 그 부분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유시춘 프로필

출생	1950년 5월 12일생으로 73세,  경상북도 경주 출생
학력	대구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졸업
가족	아버지 유태우, 어머니 서동필, 동생 유시민, 유시주
직업	소설가
현직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경력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위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국민정치연구회 정책연구실장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

 

유시민 누나 유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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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친누나로 잘 아려진 유시춘님의 직업은 소설가입니다. 1973년 소설가로 데뷔를 했고 '우산셋이 나라히' 창간집을 출간했습니다.

 

직업은 소설가이지만 EBS이사장 현직에 있고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 임명이되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국가인권위원회가 유시춘 이사장에게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수사를 의뢰했는데요. 관련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시춘 작가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지난 3월 4일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유시춘 ebs 이사장에게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부분에 대해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는데요. 이와 함께 기자들에게 50건의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함께 의뢰를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위반 내용을 보면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유시춘 위원이 국가권익위원회에 취임 후에 개진적으로 백화점이나 정육점 등에서 200차례에 걸쳐 법인카드로 결제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휴일에 직원 의견을 청취한다는 이유로 지방 곳곳을 다니며 업무추진비를 100여 차례 유용했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기자 등 언론인들에게 3만원이상의 식사를 50여 차례 접대했다는 혐의입니다.

 

일단 권익위에서는 수사가 필요한 사항은 대검에 의뢰한 상태이고 과태료 처분이 필요한 부분은 감독기관인 방통위에 넘긴 상황입니다.

유시춘 저서

• 우리 강물이 되어
• 우리 강물이 되어 
• 6월 민주항쟁(역사 다시 읽기 2)
• 안개 너머 
• 여성 이야기주머니(이야기주머니 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찬란한 이별친구
• 우산 셋이 나란히(푸른나무의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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