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1회 줄거리 리뷰 시청률 기본 정보 1회 예고편

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 1회 줄거리 리뷰 시청률 기본 정보입니다. 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 1회부터 시청률을 잡기 위한 전쟁으로 보였는데요.

 

차아령이 1회에서 나오자 마자 죽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아 정수정 잠깐 보고 마는군요...

 

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의 첫 회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으로 나름 초반 설계는 좋아 보였습니다. 요즘 드라마 트렌드가 초반부터 강력하게 잡고 가는 것이라서 그런지 드라마 초반은 항상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계속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기대되는데요.  지금부터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1회 줄거리 리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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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 1회 줄거리 리뷰

강하리(송승헌)와 도진웅이 글로벌 기업 본사에 잠입해 기밀문서를 빼내는 작전을 펼치는데요. 임병민(이시언 분)은 건물 밖에서 감시하며 이들을 지원을 했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에 빠집니다.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탈출에 성공하지만 준비된 밴을 타고 탈출 도중 덤프트럭의 습격을 받아 모두 납치가 됩니다.

 

낯선 장소에서 깨어나 보니 덱스(고윤)가 보이고 강하리에게 동료 중 한 명을 쏘라고 강요를 하는데요.

 

강하리는 차마 동료들을 쏠 수가 없어 자신을 쐈지만 총알이 나오지 않는군요. 뭐 이런 설정은...

 

다시 덱스의 보스 제프리가 임병민을 겨냥해서 총을 쏘지만 갑자기 차아령(정수정 분)이 임병민 앞에 뛰어들어 총에 맞아 죽게 됩니다. 아 크리스탈 너 거기에 왜 뛰어드니...

 

그 후 차아령의 죽음 이후 강하리 일행들은 모두 흩어지지만 강하리의 권유로 다시 모이게 되죠. 그리고 여기에 차아령의 동생 차제이(장규리)가 언니의 복수를 위해 강하리 일행에 합류하게 됩니다.

 

복수의 계획을 세우고 첫 타겟으로 제프리의 부하인 NFT 사기꾼인 강도영(태인호)을 첫 표적으로 삼게 되고 강도영의 파티장에서 정수민(오연서)을 만나고 태국으로 무대가 이동이 됩니다.

 

물론 정수민의 계획된 만남이었죠. 그리고 정수민의 제안으로 강도영이 주최한 태국의 어느 한 파티장에 잠입을 하고 강하리와 임병민이 강도영에게 접근하지만, 정수민이 이들을 배신하게 됩니다.

 

결국 강하리 일행은 강도영의 경호원들에게 붙잡히는 장면으로 1회가 마무리됩니다. 과연 장수민은 배신을 한 것일까요?

 

이것도 강하리와 미리 합의된 연기일까요? 그리고 정수민의 정체는 뭘까요?

 

플레이어 2 1회 시청률

플레이어2 1회 방영 후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4.2% 정도의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초반 출발이 매우 좋은 편인데요. 2018년 플레이어 1에서 최고 시청률이 5% 조금 넘은 것을 감안하면 아주 좋은 출발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0% 이상 시청률이면 소위 대박 시청률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10%이상 가능할까요?

 

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 기본 정보

•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 방송 기간: 2024년 6월 3일부터 방영 중
• 방송 횟수: 12부작 예정
• 기획: tvN
•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피플스토리컴퍼니
• 연출: 소재현
• 출연: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 등
• 스트리밍: 티빙

1회 예고편